다른 분이 튼튼하다는 리뷰 쓴거를 봤는데..사람 고용한건지..리뷰 자체를 처음 써보는 사람인데 참다가 너무 화가 나서 씁니다. 사이즈는 입고 딱 좋다 아니다 좀 남나 싶을 정도였습니다. 뒤에 후크가 플라스틱인데 진짜 그냥 머리핀에도 안 쓸것 같은 약한 플라스틱이에요. 말했듯이 저한테 작은 사이즈도 아니었는데, 처음 입고 바다 나간 그날 플라스틱 부러졌습니다. 부산 바닷가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 그대로 부러지고 비키니 벗겨졌네요. 진짜 당혹스럽고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올까봐 씁니다. 리뷰 보니 다른 분도 저처럼 끊어진 분이 계시네요. 저도 의류 생산 벤더에서 근무하는데, 이건 아니죠. 아이템 하나하나 제대로 테스트 받아보고 사용하시는건지.그냥 싼 아이템 쓰시는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아이템으로 만드셔야죠. 돈주고 샀는데 본인이 이런일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.